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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가 분리가 되니 봄 가을에는 따로 입어도 될거같고 무엇보다 아주 스포티 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스타일
일단 Shape가 너무나 맘에 듭니다. XL 사이즈 기준으로 작은 키인 저에게는 허벅지 정도까지 떨어져서 너무나 좋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에는 입고 다니지 못하지만, 간절기나 적당히 추운 날에 입기 너무나 좋습니다. 봄/가을에는 내피를 떼고 외피만 스톰자켓 형태로...!!! 최고입니다.
겨울 외투인데 경량 패딩 정도의 보온력을 제공합니다. 길이에 속지 마세요. 전혀어 따뜻하지 않습니다. 계절 바뀔때 바람막이 정도의 보온력인데 마치 겨울 상품처럼 파네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가볍고 따뜻해요. 가격대비 정말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 옷입고 돌아다니니 뒷모습이 메뚜기 같다고 합니다. 그건 좀 아쉽습니다. 안 주머니가 없는 것도 아쉽…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비오는 날이나 적당히 추워도 입을 수 있음 패딩을 떼면 봄 가을 용으로도 가능할 것 같음
겨울 산행시 다양하게 레이어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내피 패딩의 경우 수분에 장기 노출되면 특유의 오리털 향이 올라와 이틀정도 건조 시켰네요.
1. 모자가 접혀들어갔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면 펄럭거려서 접을수 있어으면 합니다) 2. 길이가 조금더 길었으면 합니다. (반코트도 아니고 롱은 당연히 아닌 어정정한 길이 조금더 길게해서 반코트보다는 길고 롱코트보다는 잛게 하면 보기에도 좋을것 같아서) 3.지퍼부분이 조금더 완고 했으면 합니다 (견고함이 부족합니다. 지퍼가 조금 부실해 보입니다. 조금더 섬세하게 품질을 향상 시겼으면 하네요!)
한번 입오보세요 아주추운날은 입으시면 언됩니다.. 초겨울정도까지 가능할것 같습니다 운동할떼 좋코요^^
가볍고 따숩고 아들 교복위에 겹쳐 입을 용도로 샀는데 근육맨 처럼 안되니깐 교복위에 입혔는데 진짜 이뻐요 은근히 까다로운 녀석인데 좋은지 맨날 입고 나가네요
최강의 추위가 아니라면 어디서라도 입을 수 있습니다. 단 가벼운 차림으로 입어야 합니다. 품이 그리 넉넉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