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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션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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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드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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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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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좋은데 왜 얇다고 하는지 딱 좋음 다만 지퍼가 자꾸만 걸리네요 벗기에 다소 불편한거 빼곤 매우 만족합니다
일반적인 롱패딩보다는 훨씬 가벼움. 솜털과 깃털의 비율도 85:15로 타제품과 비교한다면 가격면에서나 성능면에서나 훨씬 나음 단점이 있다면 역시나 제일 큰사이즈임에도 품이 넉넉하지 못함. 기장은 딱 알맞음 전체적으로 만족
핏은 좀 작게나오는거같아요 물론 두꺼운 옷 입고 입으면 작습니다. 173/67 정상체격인데 안에 두꺼운거 입으면 L사이즈 작아요. 꼭 XL사세요.. 엄청 가볍습니다. 대신.. 완전 추울때는 못입을거같아요 ㅋㅋ 운동할때입는 롱패딩이다 하고 입으면 될거같습니다.
타사제품과 비교될만큼 멋진 세련된디자인,핏팅,편안하고따뜻한 보온성등 기능면,스타일면에서 넘좋습니다.
반품하고싶은데 귀찮아서 그냥 수선해서 입을랍니다~할말이 더없는데 50자이상이네요. 수선비라도 주실려고 그러십니까? 50자 남기기 힘드네요
필파워는 700대라서 깔아뭉개고 찍으셔도 알아서 부풀어오르는 편임 근데 패딩이 무슨 사이사이에 깔짝깔짝 충진했는지 그냥 돕바마냥 그렇네요 한칸에 오리 한마리씩 뜯어넣은듯한 풍성함을 바라진 않았지만 이건 뭐 그냥 긴 외투정도 밖에 안되네요... 그리고 사이즈도 약간 이상하고 무튼 디자인은 로고 하고 등뒤에 폰트하고 괜찮은데 기본 틀이 별로임...
깔끔한 디자인에 다 잠궜을때도 굳굳 입까지 가려주고 모자를 쓰면 귀도 따듯합니다 실용성면에서도 최강이고 무엇보다 예쁘기까지 해서 올겨울 남부럽지않아요 안에 후리스입고 그 위에 입으면 전기장판 두른느낌 최고에요~
사이즈는 확실히 작은편이에요, 직영점이나 백화점 모두 입고는 되어있으니까 가까운 매장 가셔서 입어보시고 사는거 추천 드리구요. 근데 이게 단점이 아닌게 핏은 정말 이쁩니다. 이게 제가 보기에는 언더아머 코리아에서 자체제작 비슷하게 판매하는거 같은데 뉴욕,뉴저지 매장에는 아예 없는 모델입니다. 롱패딩 잘 안보이는 미국에서도 이쁘다는말 듣구요 많이 따듯하고 편하고 가벼워서 좋아요^^ 직접 입어보시고 사세요:)
일단 사이즈가 존나게 작네요 저는 187cm, 107kg 인데요 키에비해 몸무게가 멸치라서 3XL시켰는데 작아요 기장은 괜찮은데 어깨가 작고 품도 작네요 몸좀 있고 하신분들은 사지마세요 언더아머도 이제 초심잃었습니다 개 멸치핏 옷들만 나오고 맞지도 않네요 그리고 왜 티셔츠나 후드티같은거는 3xl 4xl 안들여오시나요 아마존 가면 큰사이즈많던데 한국언더아머 3대 500이하 허접들이 다 배려놨네요 옛날에 인지도 떨어질때가 가격도 더 저렴하고 질도 좋고 좋았는데
이쁘고 부드럽고 무겁지 않고 다 좋아요. 근데 루즈핏이라고 해서 나왔으면 좀 품이 넉넉했으면 하는데 이건 슬림핏입니다. 2XL입어봤는데도 지퍼가 타이트하게 잠깁니다. 3XL로 사자니 기장이 너무 길어지고요. 요즘 대세가 늘씬하고 키 큰사람들이라곤 하지만 루즈핏이라고 명명해서 나온만큼 품이 좀 넉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마르고 키 큰 체형을 가지신 분이라면 추천하지만 저 같이 옆으로 덩어리이신 분들은 비추합니다.